10월로 예약했습니다.
겉에서 봤을 땐 터미널 건물이라 외관상 허름하지만... 엘레베이터로 4층에 딱 내리고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.
식사 시식은 아직 안해봤지만 맛이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되네요.
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비용도 합리적이라 마음에 들어 이든홀 선택했습니다.
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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